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영걸전/선택지 (문단 편집) === 제 3장 형주영유권 분쟁 === 1. 노숙이 찾아와 형주를 돌려줄 것을 요구할 때 '''무시한다 vs 시치미뗀다 vs 운다''' * 일단 '운다'를 선택하기 전에(또는 이미 무시한다 또는 시치미뗀다를 선택한 직후에) 무시한다와 시치미뗀다를 각각 택하면 노숙이 "지금 와서 말 안해봤자/시치미 떼 봤자 소용없다" 는 답정너 패턴이 나온다. * '''운다 - 무시한다''': 답정너 패턴 2. 노숙이 우는 척을 한 거냐며 어이없어한다. * '''운다 - 시치미뗀다''': '''"흑흑... 맛있었다. 오늘 밥은."''' 대사가 나오는 곳이 여기다. 어쨌든 답정너 패턴 3. [[파일:맛있었다오늘밥은.png]] * 끝까지 운다 패턴으로만 4연속으로 일관하면 된다. 1. 공안의 전투에서 '''15턴 안에 성채를 점령한다 vs 그냥 싸운다''' * 일정 턴마다 공명이 손유의 지원군 위치를 알려주며 턴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가늠하게 해준다. * 성채 점령 시: 전투가 그대로 종료되어 생존 장수 전원 경험치 50 보너스가 있다. * 그냥 싸울 경우: 16턴이 되면 손유가 지원군을 이끌고 주유를 지원하러 나타난다. 물론 16턴 이전이라도 중앙 숲을 넘어가면 마찬가지로 손유의 지원군이 추가된다. 이때부터는 성채 점령으로 승리할 수 없고, 승리 조건이 주유 퇴각으로 변경된다. 관우와 여몽의 일기토가 있는데다 적 전멸을 해서 얻는 경험치 총량이 성채 점령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생존장수 전원 경험치 보너스 선택지가 비추천되는 특이한 사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